♡주예수님♡

☆ 에디슨의 실패 ☆

레인보우샷 2008. 3. 6. 10:27


☆ 에디슨의 실패 ☆

에디슨이 백열등의 필라멘트를 발명할 때의 이야기입니다.
그의 조수가 "선생님, 필라멘트를 발명하려고
벌써 90가지의 재료로 실험을 해보았지만 모두 실패했습니다.
결국 필라멘트를 발명한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인 것 같으니
중지하는 것이 어떻겠습니까?"하고 제안했습니다.
그러자 에디슨은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무슨 소리야. 자네는 그것을 왜 실패로 생각하나!
우리들은 실패한 것이 아니고,
않되는 재료가 무엇인가를 90가지나 알아낸 아주 성공적인 실험이었다네."

이러한 긍정적인 생각과 끈기로 그때 그가 실험하다가
버린 쓰레기 더미가 무려 2층 건물의 높이만큼 이었으며,
그는 연구를 시작한 지 2399번의 실패를 거쳐
2400번만에 드디어 전류를 통해도
타지 않고 빛을 내는 필라멘트를 만드는데 성공한 것입니다.

에디슨은 "누구에게나 2400번의 기회는 있을 것이다"라고 말했습니다.
우리 모두에게 실패란 성공을 위한 한 과정일 뿐입니다. 끝까지 승리합시다.

『가난한 아버지를 두었다네』

포드자동차의 창업자 포드가 어느 호텔에서 하루 밤을 묵고
팁으로 웨이터에게 1달러를 주었습니다.
그러자 웨이터가 기분이 별로인 얼굴로 말합니다.
"며칠 전 회장님 아드님은 팁으로 100불씩 주던데요."
그러자 포드가 한마디 했습니다.
"그 애는 재벌 아버지를 두고 있지만 나는 가난한 아버지를 두었다네."

"생각하는 것이 인생의 소금이라면 희망과 꿈은 인생의 사탕이다" - 바론리튼

『주님은혜감사』
좋은 것만 보고 좋은 것만 생각하고 좋은 말만 합시다.

(약 4:11:-12)
형제들아 피차에 비방하지 말라 형제를 비방하는 자나 형제를 판단하는 자는
곧 율법을 비방하고 율법을 판단하는 것이라
네가 만일 율법을 판단하면 율법의 준행자가 아니요 재판자로다
입법자와 재판자는 오직 하나이시니
능히 구원하기도 하시며 멸하기도 하시느니라
너는 누구관대 이웃을 판단하느냐

(눅 18:10-14)
두 사람이 기도하러 성전에 올라가니 하나는 바리새인이요 하나는 세리라
바리새인은 서서 따로 기도하여 가로되 하나님이여
나는 다른 사람들 곧 토색, 불의, 간음을 하는 자들과 같지 아니하고
이 세리와도 같지 아니함을 감사하나이다.
나는 이레에 두 번씩 금식하고 또 소득의 십일조를 드리나이다 하고
세리는 멀리 서서 감히 눈을 들어 하늘을 우러러 보지도 못하고
다만 가슴을 치며 가로되 하나님이여 불쌍히 여기옵소서
나는 죄인이로소이다 하였느니라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 사람이 저보다 의롭다 하심을 받고 집에 내려갔느니라
무릇 자기를 높이는 자는 낮아지고 자기를 낮추는 자는 높아지리라 하시니라

(갈 5:22-23)
오직 성령의 열매는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
온유와 절제니 이같은 것을 금지할 법이 없느니라

(요 12:6)
이렇게 말함은 가난한 자들을 생각함이 아니요
저는 도적이라 돈 궤를 맡고 거기 넣는 것을 훔쳐 감이러라

(약 3:6-8)
혀는 곧 불이요 불의의 세계라 혀는 우리 지체 중에서
온 몸을 더럽히고 생의 바퀴를 불사르나니 그 사르는 것이 지옥 불에서 나느니라
여러 종류의 짐승과 새며 벌레와 해물은 다 길들므로 사람에게 길들었거니와
혀는 능히 길들일 사람이 없나니 쉬지 아니하는 악이요
죽이는 독이 가득한 것이라. 아멘!

I can do it! Because GOD is with me!
"나는 할 수 있다! 왜냐하면 주 하나님 아버지가 함께 하시기 때문이다!"
할 수 있다!  하면 된다!  해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