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유로워지 연습 ☆
☆ 자유로워지 연습 ☆
사람들은 종종 말한다.
"막내가 고등학교를 졸업하는 즉시 이 지긋지긋한 결혼생활을 정리할 겁니다."
"연급을 받을 수 있게 되면 곧바로 이 한심한 직장을 때려치울 작정입니다."
"연휴를 보내고 나서 운동을 시작할 계획입니다."
이 말들은 모두 변명에 지나지 않는다.
'지금' 이 바로 스스로 만들어놓은 감옥의
문을 열고 당당히 걸어나와 자유를 누리기 위해,
당신 영혼 속에 이미 존재하는 열쇠를 활용할 시점이다.
자유를 누리기 위해 문을 열어라. 매일 자유로워지는 연습을 하라.
해야 할 일을 뒤로 미루면, 그 일이 마무리될 때까지 자유가 없습니다.
'해야 할 일'이 늘 머릿속을 맴돌고 잇으니까요.
몸이 아파도 자유가 없습니다. 마음은 원해도 몸이 안 다라 주니까요.
일의 우선순위를 정해 두고 한 가지씩 착착 덜어내는 훈련이
몸에 배어 있을 때 자유도 얻고 자신감도 생깁니다.
- 고도원의 아침편지 -
☆ 들보를 빼라 ☆
'남이 하면 불륜, 내가 하면 로맨스'라는 말이 잇다.
이 말처럼 우리는 대부분 자신에 대해서는
관대하거나 동정적이지만 남에 대해서는 아주 냉정하다.
자식에 대한 태도를 보라.
남의 자식이 흘리는 코는 불결하고 내 자식이 코 흘리는 것은 귀엽기까지 한다.
자기 자식이 집안에서 뛰어놀면 씩씩하게 보이고,
남의 자식이 뛰어놀면 예의 없게 보인다.
자기가 말을 많이 하면 필요한 말을 했다고 생각하고,
남이 말을 많이 하면 수다스럽다고 한다.
자기가 비싼 물건을 사면 필요해서라고 말하고,
남이 고급 물건을 사면 사치스럽다고 말한다.
이처럼 우리 인간은 자신에게는 후하고
남에 대하여는 비판적인 성향을 가지고 있다.
그 이유는 우리 안에 죄 성이 있기 때문이다.
예수님의 말씀처럼 형제의 눈 속에 있는 티는 보고
자신의 눈 속에 있는 들보를 보지 못하기 때문이다.
『주님은혜감사』
좋은 것만 보고, 좋은 것만 생각하고, 좋은 말만 합시다.
(수 7:5)
아이 사람이 그들의 삼십육 인쯤 죽이고
성문 앞에서부터 스바림까지 쫓아가서 내려가는
비탈에서 쳤으므로 백성의 마음이 녹아 물같이 된지라
(시 43:-5)
내 영혼아 네가 어찌하여 낙망하여 어찌하여 내 속에서 불안하여 하는고
너는 하나님을 바라라 나는 내 얼굴을 도우시는 내 하나님을 오히려 찬송하리로다
(잠 3:6)
너는 범사에 그를 인정하라 그리하면 네 길을 지도하시리라. 아멘!
어느 가정에도
좋은 일과 궂은 일, 견디기 힘든 순간
그리고 난처한 사건들이 있게 마련이다.
부모와 자녀 사이의 관계만큼 감정이 복잡하게 얽혀있는 관계도 없다.
그러나 이 관계처럼 아름다운 것도 없다.
그리고 이러한 관계는 우리에게 어려운 상활이 닥칠 때 마다
꼭 붙잡아야 하는 것이기도 하다.
- 《아이는 기다려주지 않는다 》중에서 -
(막 9:23)
"할 수 있거든이 무슨 말이냐 믿는 자에게는 능치 못할 일이 없느니라"
I can do it! Because GOD is with me!
"나는 할 수 있다! 왜냐하면 주 하나님 아버지께서 함께 하시기 때문이다!"
할 수 있다! 하면 된다! 해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