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행복이란? ☆
영웅호걸이 위대한 것만은 아니다
.
가장 위대한 사람은 행복한 사람이다.
왜냐하면 행복은 우리 인생의 최종 목표이기 때문이다.
누구나 언제나 행복해야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이 행복하지 못한 것은
그들에게 가정이 없기 때문이다.
쉴 집은 있다. 함께 할 식구도 있고 물질도 있다.
그러나 가정다운가정이 없기에 행복하지 못한 것이다.
가정이 있어야 행복한 이유는
그것이 바로 행복을 위한 하나님의 방법이기 때문이다.
하나님은 가정에서 힘을 얻고
삶의 용기를 얻기를 원하시기에 우리에게 가정을 주셨다.
문제는 이 가정의 행복이 순결에 있으며
이 순결은 하나님으로부터 온다는 데 있다.
'행복은 관습'이라고 한 엘버트 허버드의 말은 결코 허구가 아니다.
그러므로 행복의 공급자가 되시는 하나님을 의지해야 하는 것이다.
요셉이 보디발의 아내의 유혹으로부터
자기를 지키고 행복에 이를 수 있었던 것은 오로지 하나님의 은혜였다.
☆ 왜 살려 주시는가? ☆
'벤허'라는 영화를 보면 로마함대 사령관 아리우스가 벤허가 타고 있는
갤리선에 부임해 그 배의 노를 젓고 있던
벤허를 위시한 모든 노예를 향해 일장연설을 한다.
"너희들은 이미 사형선고를 받은 몸이지만
오직 이 배 때문에 살려둔다.
그러니 열심히 노를 젓고 오래 오래 살아라!"
그러나 얼마 지나지 않아 위치가 역전된다.
적 함대에 받혀 배가 크게 파손되면서 자최하자
벤허가 아리우스 장군을 구출해 뗏목 위에 태웠다.
그때 아리우스가 왜 자기를 살려주느냐고 물으니 벤허가 대답한다.
"나도 배 때문에 너를 살려둔다."
하나님께서도 지금 우리를 살려두고 계신다.
그야말로 틀림없이 죽을 죄인으로 지옥행이라는
사형선고 받은 몸들이었는데
왜 지금까지 살려두고 있는 것일까?
또 영생을 약속해 주시는 것일까?
세상을 살릴 구원의 배를 열심히 저으라는 것이다.
I can do it! Because GOD is with me!
나는 할 수 있다! 왜냐하면 주 하나님 아버지께서 함께 하시시 때문이다!
할 수 있다! 하면 된다! 해 보자!
(시 18:1-2)
나의 힘이 되신 여호와여 내가 주를 사랑하나이다
여호와는 나의 반석이시오 나의 요새이요 나를 건지시는 자시오
나의 하나님이시요 나의 피할 바위시요
나의 방패시요 나의 구원의 뿔이요 나의 산성이시로다. 아멘!
주님은혜감사
좋은 것만 보고 좋은 것만 생각하고 좋은 말만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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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언젠가는 떠난다.
그러니 당장 사람을 붙드는 것보다는
사랑이라는 감정을 훼손시키지 않고 보전하는 것이 더 낫다.
그것은 내가 끊임없이 사랑을 원하게 되는 비결이기도 하다.
사람은 떠나보내더라고 사랑은 간직해야 한다.
그래야 다음 사랑을 할 수가 있다.
사랑에 환멸을 느껴버린다면 큰일이다.
삶이라는 상처를 덮어갈 소독된 거즈를
송두리째 잃어버리는 꼴이다.
- 은희경의 《마지막 춤은 나와 함께 》중에서 -
"웃어라. 그러면 세상도 그대와 함께 웃는다.
울어라. 그러면 그대 혼자 울게 된다."
I can do it! Because GOD is with me!
나는 할 수 있다! 왜냐하면 주 하나님 아버지께서 함께 하시시 때문이다!
할 수 있다! 하면 된다! 해 보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