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포기하지 마십시오 ☆
미국 캘리포니아 금광 개발시대에 전 재산을 팔아서 광산을 산 한 남자가 있었다.
그는 인부들을 동원해 수개월 동안 광산을 파보았지만 아무것도 찾을 수 없었다.
마침내 그는 낙심하여 황금을 찾는 것을 포기하고 그 광산을 다른 사람에게 팔았다.
광산이 새 주인을 황금을 찾아 채굴하기 시작했다.
이전에 광부들이 굴을 파다 버려두고 간 녹슨 곡괭이와 랜턴이 있는 지점에서
땅을 다시 파기 시작한지 얼마 되지 않아 인부들이 금을 발견했다.
이들은 단지 15cm만 더 팠을 뿐이다.
예전의 광부들이 15cm만 더 팠더라면 황금을 발견할 수 있었을 텐데
쉽게 포기함으로 실패했던 것이다.
우리는 삶 속에서 너무 일찍 포기할 때가 있다.
실패의 기미만 보이면 포기하고 절망한다.
사람들이 어려움에 처해 있을 때 포기와 좌절의 유혹은 악마처럼 찾아온다.
지혜를 구해야 한다. 쉽게 포기하는 사람에게는 성공의 길이 멀다.
♡ 선녀와 나무꾼 ♡
하늘의 선녀가 산속에 내려와 목욕을 하는데, 나무꾼이 옷을 감춘다.
선녀는 하늘로 귀환하지 못한 채 나무꾼과 결혼해 자녀까지 두고 산다.
그러던 어느날 남편으로부터 날개 옷을 돌려받은 선녀는
홀로 하늘로 귀향한다.
여기까지가 서양버전이라면,
자녀들까지 데리고 하늘로 올라가는 스토리는 동양버전이라고 한다.
한국버전은 또 다르다.
남편이 그리운 선녀는 두레박을 보내 남편을 하늘로 데려온다.
남편은 지상의 노부모가 걱정되어 선녀가 준 용마를 타고 지상에 내려온다.
하지만, 노모가 끓여준 뜨거운 팥죽을 먹다가 흘리는 바람에 용마가 놀라 도망가
하늘행을 포기하고 노부모와 함께 여생을 산다는 이야기다.
기독교 버전은 뭘까.
아마 나무꾼이 노부모까지 용마에 태워 하늘로 데려온 뒤
온 가족이 함께 영생을 누리는 이야기가 아닐까.
예수의 탄생, 십자가, 부활, 승천의 여정이 그러하다.
"살아서 굴욕을 받느니 보다는 차라리, 분투 중에 쓰러짐을 택하리라" 아멘!
I can do it! Because GOD is with me now and forever!
"나는 할 수 있다! 왜냐하면 주 하나님 아버지께서 나와 지금부터 영원토록 함께 하시기 때문이다!"
할 수 있다! 하면 된다! 해 보자!
(마 6:27)
너희 중에 염려함으로 그 키를 한 자나 더할 수 있느냐
(벧전 5:7)
너희 염려를 주께 맡겨 버리라 이는 저가 너희를 권고하심이니라
(빌 4:6)
아무것도 염려하지 말고 오직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막 4:21-22)
또 저희에게 이르시되 사람이 등불을 가져오는 것은 말 아래나 평상 아래나 두려 함이냐
등경 위에 두려 함이 아니냐
드러내려 하지 않고는 숨긴 것이 없고 나타내려 하지 않고는 감추인 것이 없느니라
(눅 8:16-17)
누구든디 등불을 켜서 그릇으로 덮거나 평상 아래 두지 아니하고 등경 위에 두나니
이는 들어가는 자들로 그 빛을 보게 하려 함이라
숨은 것이 장차 드러나지 아니할것이 없고 감추인 것이 장차 알려지고 나타나지 않을 것이 없느니라
(사 10:17)
이스라엘의 빛은 불이요 그 거룩한 자는 불꽃이라 하루 사이에 그의 형극과 질려가 소멸되며
(말 4:2)
내 이름을 경외하는 너희에게는 의로운 해가 떠올라서 치료하는 광선을 발하리니
너희가 나가서 외양간에서 나온 송아지같이 뛰리라
(대상 16:28)
만방의 족속들아 영광과 권능을 여호와께 돌릴지어다 여호와께 돌릴지어다
(벧전 2:12)
너희가 이방인 중에서 행실을 선하게 가져 너희를 악행한다고 비방하는 자들로 하여금
너희 선한 일을 보고 권고하시는 날에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게 하려 함이라
(요 8:12)
나는 세상의 빛이니 나를 따르는 자는 어두움에 다니지 아니하고
생명의 빛을 얻으리라
(엡 5:8)
너희가 전에는 어두움이더니 이제는 주 안에서 빛이라
빛의 자녀들처럼 행하라!
『주님은혜감사』
좋은 것만 보고, 좋은 것만 생각하고, 좋은 말만 합시다!
우리는 주 하나님 아버지의 온전한 사랑의 지체이기에! 아멘!
우리안에 성령으로 임재하시는
주 하나님의 빛과 생명과 사랑의 능력으로
오늘도 예수 이름으로 사랑합니다.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