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his is one of the best explanations of why God allows pain and suffering that I have seen...
A man went to a barbershop to have his hair cut and his beard trimmed. As the barber began to work, they began to have a good conversation.
They talked about so many things and various subjects. When they eventually touched on the subject of God, the barber said: "I don't believe that God exists."
"Why do you say that?" asked the customer. "Well, you just have to go out in the street to realize that God doesn't exist. Tell me, if God exists, would there be so many sick people? Would there be abandoned children?
If God existed, there would be neither suffering nor pain. I can't imagine a loving God who would allow all of these things."
The customer thought for a moment, but didn't respond because he didn't want to start an argument. The barber finished his job and the customer left the shop.
Just after he left the barbershop, he saw a man in the street with long, stringy, dirty hair and an untrimmed beard. He looked dirty and unkempt. The customer turned back and entered the barber shop again and he said to the barber: "You know what? Barbers do not exist."
"How can you say that?" asked the surprised barber. "I am here, and I am a barber. And I just worked on you!" "No!"
the customer exclaimed. "Barbers don't exist because if they did, there
would be no people with dirty long hair and untrimmed beards, like that
man outside."
난 당신에게 세상을 구원하라고 요구하지 않는다.
난 다만 당신에게, 함께 잠을 자고 함께 밥을 먹는 그 사람을
최선을 다해 사랑하라고 요구할 뿐이다.
-《우리는 다시 만나기 위해 태어났다》중에서 -
가장 가까이 있는 사람을 사랑하지 못하면서
세상을 구원할 자격은 당신에게 없습니다.
한 사람을 사랑하는 것,
한 사람을 구원하는 것,
그것이 곧 이 세상을 구원하는 유일한 길입니다.
♡ 용서의 유익 ♡
당신에게 상처를 준 사람을 당신의 마음에서 놓아주세요.
그 상처를 더 이상 붙들지 마세요.
상처를 준 사람을 어떻게 놓아줄 수 있겠습니까?
용서하는 것, 그것만이 그들을 놓아주는 유일한 방법입니다.
그들이 용서를 구할 때까지 기다리지 마세요.
왜냐하면 그것은 그들보다 당신 자신을 위한
가장 행복한 길을 포기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 릭 워렌의 《회복으로 가는 길》중에서 -
우리는 많은 사람으로부터 상처를 받고, 주기도 합니다.
그 상처가 때론 원망과 분노를 가져오고, 원한이 쌓여 마음을 닫게 만들고,
또 그 때문에 늘 괴로워 하게 되지요.
그것은 오히려 나를 불행하게 만들기도 합니다.
오늘 우리 마음에 미움과 원망이 있다면
용서라는 마음으로 놓아주고
파란 하늘을 보며 크게 소리높여 웃어 보세요.
주 하나님 아버지께서 주시는 은혜와 평강과 기쁨이
여러분의 만사들 가운데 어둠에서 빛으로 인도하시는
기적으로 함께 하시옵기를 믿사오며
이 모든 기도 사랑하옵고 감사드리는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 드리옵나이다. 아멘!
(요 15:12-14)
내 계명은 곧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하는 이것이니라
사람이 친구를 위하여 자기 목숨을 버리면 이에서 더 큰 사랑이 없나니
너희가 나의 명하는 대로 행하면 곧 나의 친구라
『주님은혜감사』
좋은 것만 보고 좋은 것만 생각하고 좋은 말만 합시다.
음식을 담을 때는 그릇부터 잘 살펴야 합니다.
그릇이 온전하지 못하면 그 안에 담긴 음식도 온전할 수 없습니다.
몸은 우리의 마음과 감정을 담는 그릇입니다.
마음은 우리의 영혼을 담는 그릇입니다.
영혼은 주 하나님의 사랑을 담는 그릇입니다.
우리의 영혼육 가운데 혹시 어디가 새거나 깨진 곳은 없는지,
때가 끼거나 더러워진 곳은 없는지 늘 챙겨봐야 합니다.
한번 새거나 깨지기 시작하면 그 때부터는 감당하기 힘들어지니깐요.
늘 깨어있음으로 몸 챙기시고, 마음 챙기시고, 영혼 챙기시여
영혼육의 강건함으로 축복의 통로로, 은혜의 통로로
이 온 하늘땅 가운데 가장 크게 쓰임 받으시옵기를
사랑하옵고 감사드리는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 드리옵나이다. 아멘!
♡ 예수 이름으로 형제 자매님들을 사랑합니다. ♡
♡ 예수 이름으로 오늘도 승리하세요! ♡
I can do it! Because GOD is with me!
"나는 할 수 있다! 왜냐하면 주 하나님 아버지께서 나와 함께 하시기 때문이다!"
할 수 있다! 하면 된다! 해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