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크리스천이 점 사주팔자 토정비결을 보면 안되는 이유 ☆
① 사주팔자를 보거나 점을 치는 것은 운명에 인생을 맡기는 것이다.
성도는 운명에 매여 사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섭리를 믿고 살아가야 한다.
② 점은 하나님을 무시한 불신앙적인 행동이다.
자신이 스스로 주인이 돼 복과 재앙을 좌우하려는 불신앙적인 행동을 버려야 한다.
③ 기복신앙에 빠지기 때문이다.
수단방법을 가리지 않고 자기 혼자만 잘되고
혼자만 복을 독차지 하려는 마음을 버려야 한다.
④ 숙명론적인 인생을 살게 되기 때문이다.
인간의 운명은 사주팔자가 아니라 생사화복을 주관하시는 하나님의 손에 달려 있다.
⑤ 점을 치거나 사주팔자에 매달리는 것은 귀신에 매여 사는 것이다.
귀신에 잡힌 자에게 점을 치면 귀신에게 사로잡히게 된다.
⑥ 하나님께서 가증하게 여기는 행위이기 때문이다.
무당에게 묻는 것은 하나님께서 가장 싫어하시는 어리석은 행위이다.
⑦ 모든 것은 하나님의 주권에 달려 있기 때문이다.
우리의 미래를 알고 계시고 역사를 주관하시는 분은 오직 하나님 한 분 뿐이시다.
(창 1:28)
하나님이 그들에게 복을 주시며 그들에게 이르시되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
땅을 정복하라, 바다의 고기와 공중의 새와
땅에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다스리라 하시니라
(창 2:18)
여호와 하나님이 가라사대 사람의 독처하는 것이 좋지 못하나
내가 그를 위하여 돕는 베필을 지으리라 하시니라.
『주님은혜감사』
좋은 것만 보고 좋은 것만 생각하고 좋은 말만 합시다.
나는 곤경에 부닥칠수록 강해지는 사람입니다.
어떤 이는 내가 다른 사람들보다 뛰어났던 이유는
어린 시절 남이 시키는 것보다 많은 노력을 했기 때문이라고 말합니다.
속지 마십시오. 열심히 했던 것은 사실이지만
나는 항상 내 몸을 챙기고 신중하게 행동했습니다.
나는 통증이 있어도 연습을 했지만, 참아도 되는 통증과
그렇지 않는 통증의 차이를 알고 있었습니다.
나는 본능적인 직감을 따랏고, 그 직감이 나를 안전하게 지켜주었습니다.
- 나디아 코마네치의 《미래의 금메달리스트에게 》중에서 -
☆ 본능적 직감 ☆
직감도 고된 훈련을 통해서 얻어집니다.
미풍에 실린 바람결에서도 태풍을 감지하는 오랜 농부처럼
들판에 흘린 땀이 많아야, 자신의 직감을 신뢰할 수 있는 단계까지
이를 수가 있습니다. 그래야 통증을 참고 계속 연습해도 되는지,
아니면 당장 멈춰야 하는지를 알아차릴 수 있습니다.
계속 연습해야 할 때 멈추거나, 멈춰야 할 때
계속하면 금메달을 걸지 못합니다.
"살아서 굴욕을 받느니 보다는 차라리, 분투 중에 쓰러짐을 택하리라"
I can do it! Because GOD is with me!
"나는 할 수 있다! 왜냐하면 주 하나님이 나와 함께 하시기 때문이다!"
할 수 있다! 하면 된다! 해 보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