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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님을 모시고 사는 한해 ☆

이 세상 모든 사람이 다 잘되는 것은 아니다.
잘되는 사람도 있고 안 되는 사람도 있다.
일류대학을 나오고 좋은 가문과 환경에서 자랐으면서도 안되는 사람이 있다.
별 볼일 없는 학벌과 환경에서 자랐으면서도 잘되는 사람이 있다.

왜 그런가? 운명의 장난일까, 아니면 우연의 결과일까.
아니다. 하나님께서 그렇게 하셨기 때문이다.
하나님이 되게 하시면 된다.
그러나 하나님이 안되게 하시면 안 된다.
이 하나님의 절대주권을 믿고 사는 자들이 크리스천들이다.

성경은 이렇게 말한다.

(삼상 2:6-7)
"여호와는 죽이기도 하시고 살리기도 하시며
음부에 내리기도 하시고 올리기도 하시는도다.
여호와는 가난하게도 하시고 부하게도 하시며
낮추기도 하시고 높이기도 하시는도다"

새해에도 우리가 하나님을 마음속에 모시고 살아야 하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하나님을 모신 사람과 그 가정은 어떤 환경에서도 흔들리지 않는다.
유혹에 동요하지도, 고난에 쓰러지지도 않고 오직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대로 산다.
주님 뜻대로만 살려고 몸부림친다.
금년에도 하나님께서 나를 붙들어 주심을 체험하는 복된 한해가 되시기를 소원합니다.

☆ 무한 능력 ☆

우리의 삶을 위대한 꿈으로 변형시킬 수 있는
마술 같은 힘은 항상 우리 안에서 잠자며 기다리고 있다.
이 세상에 정열을 가진 사람은 많다.
그들은 전략도 있고, 또 가치관과도 조화를 이룬다.
하지만, 이들 중 아는 바를 행동에 옮길 신체적 활력이 없는 사람이 적지 않다.

위대한 성공은 우리가 가지고 있는 것을
최대한 활용하는 신체적, 지적, 정신적 에너지와 분리될 수가 없다.

- 안소니 로빈스의 《무한 능력(Unlimited Power)》중에서 -

* 사람은 누구나 무한한 잠재력을 가지고 태어납니다.
마술 같은 힘이 우리 안에 있는데도 단지 깨우지 못했을 뿐입니다.
깨우긴 했는데도 행동에 옮기지 못했을 뿐입니다.
행동에 옮기려 해도 몸이 안 따라 줄 뿐입니다.
몸의 활력, 마음의 에너지가 충만한 것이 무한능력을 키워가는 첫걸음입니다.

I can do it! Because God is with me!
"나는 할 수 있다! 왜냐하면 주 하나님 아버지께서 함께 하시기 때문이다!"
할 수 있다! 하면 된다! 해 보자!


(요 14:6)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롬 12:2)
너희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도록 하라

(딤후 4:7-8)
내가 선한 싸움을 싸우고 나의 달려갈 길을 마치고 믿음을 지켰으니
이제 후로는 나를 위하여 의의 면류관이 예비되었으므로
주 곧 의로우신 재판장이 그 날에 내게 주실 것이니
내게만 아니라 주의 나타나심을 사모하는 모든 자에게니라

(잠 17:1)
마른 떡 한 조각만 있고도 화목하는 것이 육선이 집에 가득하고
다투는 것보다 나으니라

(요삼 1:2)
사랑하는 자여 네 영혼이 잘 됨같이 네가 범사에 잘 되고
강건하기를 내가 간구하노라

(말 3:10)
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너희의 온전한 십일조를 창고에 들여
나의 집에 양식이 있게 하고 그것으로 나를 시험하여
내가 하늘 문을 열고 너희에게 복을 쌓을 곳이 없도록 붓지 아니하나 보라

(시 19:7)
여화와의 율법은 완전하여 영혼을 소성케 하고
여호와의 증거는 확실하여 우둔한 자로 지혜롭게 하며

『주님은혜감사』
좋은 것만 보고 좋은 것만 생각하고 좋은 말만 합시다!

2008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묵은 해는 지고 새로운 희망의 태양이 떠올랐습니다.
묵은 생각일랑 털어버리고 새로운 다짐, 새로운 각오로
새롭게 시작해야 할 시간입니다.

어렵고 힘든 일도 많을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언제나 항상 함께 할 동반자 주 예수님이 필요합니다.
새로운 시작에 주님 같은 선한 목자 한 사람만 있으면
1년 365일 하루하루가 늘 생기에 넘칠 것입니다.
언제나 청춘처럼 힘에 넘칠 것입니다.

(시 23:1)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가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아멘!

"오직 너는 마음을 강하게 하고 극히 담대히 하라
두려워 말며 놀라지 말라
네가 어디로 가든지 네 하나님 나 여호와가 너와 함께 하느니라" (여호수아)

I can do it! Because God is with me!
"나는 할 수 있다! 왜냐하면 주 하나님 아버지께서 함께 하시기 때문이다!"
할 수 있다! 하면 된다! 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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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유함과 부요함의 차이 ☆

「남을 위해 내 것을 희생할 수 있는 큰 손이 되십시오.
인색한 사람이 되지 마십시오.

이 세상에서 제일 가난한 사람은 "줄 것이 없는 사람"입니다.
그 사람보다 더 가난한 사람은 "줄 마음이 없는 사람"입니다.

인색함은 영혼의 질병입니다.
인색하면 자기 영혼은 죄수가 되고 자기 육체는 감옥이 됩니다.

반면에 인색한 마음의 한 부분을 허물면 비로소 내 영혼은
자유와 평화의 기쁨과 부요함을 맛보게 됩니다.

"부유함(being wealthy)"과 "부요함(being rich)"은 다릅니다.
돈은 부유함을 주어도 부요함은 주지 못합니다.

부유함은 "재정의 문제(a matter of finance)"이고
부요함은 "관계의 문제(a matter of relation)"입니다.

부유한 사람은 "사고파는(buy and sell)"것을 잘 하지만
부요한 사람은 "주고받는(give and take)"것을 잘 합니다.

부유한 사람은 "돈으로 살 수 있는 것"을 가진 사람이지만,
부요한 사람은 "돈으로 살 수 없는 것"을 가진 사람입니다.

부유한 사람은 "그가 가진 것(what he has)"으로 규정되지만
부요한 사람은 그가 누구인지(who he is)로 규정됩니다.

부유한 사람은 "은행에 가진 것"이 많지만,
부요한 사람은 "마음에 가진 것"이 많습니다.

부유함은 "물질(material)"을 가진 것이지만,
부요함은 "이름(name)"을 가진 것입니다.

인생의 가을에 떨어질 수북한 영의 낙엽보다
영원까지 메아리칠 수 있는 씨를 가진 열매를 남기십시오.

부유함의 문제는 일시적(temporal)인 문제이지만,
통이 크고 손이 큰 사람의 문제는 영원한(eternal)문제입니다.

마음이 가난한 사람은 복이 있습니다.
그는 부요한 사람이기 때문입니다.

크리스천들이 청빈과 겸손으로 부요함을 보여주고
 이웃들이 이 모습을 닮아 부요한 사람들로 거듭난다면
대한민국은 가장 행복한 나라 성령 충만, 부흥의 불길로
세계를 변화시키는 나라가 될 것입니다. 아멘!

『주님은혜감사』
좋은 것만 보고 좋은 것만 생각하고 좋은 말만 합시다!

(왕상 6:22)
은 전을 금으로 입히기를 마치고 내소에 속한 단의 전부를 금으로 입혔더라.

(왕상 7:48-50)
솔로몬이 또 여호와의 전의 모든 기구를 만들었으니,
곧 금단과 진설병의 금상과 내소 앞에 좌우로
다섯 씩 둘 정금 등대며 또 금쫓과 금등잔과
불집게며 또 정금대접과 .... 또 내소 곧 지성소 문의
금돌쩌귀와 전 곧 외소 문의 금돌쩌귀더라."

(왕상 6:12-13)
네가 이제 이 전을 건축하니, 네가 만일 내 법도를 따르며 내 율례를 행하며
나의 모든 계명을 지켜 그대로 행하면 내가 네 아비 다윗에게 한 말을
네게 확실히 이를 것이요. 내가 또한 이스라엘 자손 가운데 거하며
내 백성 이스라엘을 버리지 아니하리라

(출 25:2-9)
이스라엘 자손에게 명하여 내게 예물을 가져 오라하고
무릇 즐거운 마음으로 내는 자에게서 내게 드리는 것을 너희는 받을지니라.
너희가 그들에게서 받을 예물은 이러하니,
금과 은과 놋과 청색 자색 홍백실과 가는 베실과 염소털과 붉은 물들인
숫양의 가죽과 해달의 가죽과 조각목과 등유와 관유에 드는 향품과 분향할
향을 만들 향품과 호마노며 에봇과 흉패를 물릴 보석이니라.
내가 그들 중에 거할 성소를 그들을 시켜 나를 위하여 짓되,
무릇 내가 네게 보이는 대로 장막의 식양과 그 기구의 식양을 따라 지을지니라."

(학개 1:4-8)
이 전이 황무하였거늘 너희가 이떄에 판벽한 집에 거하는 것이 가하냐?
너희는 자기의 소위를 살펴볼지니라. 너희가 많이 뿌릴지라도 수입이 적으며,
먹을 지라도 배부르지 못하며 마실지라도 흡족하지 못하며 입어도 따듯하지 못하며
일꾼이 삯을 받아도 그것을 구멍 뚫어진 전대에 넣음이 되느니라.
나 만군의 여호와가 말하노니 너희는 자기 소위를 살펴볼지니라.
너희는 산에 올라가서 나무를 가져다가 전을 건축하라
그리하며 내가 그로 인하여 기뻐하고 또 영광을 얻으리라.

(학개 1:9)
내 집은 황무하였으되 너희는 각각 자기의 집에 빨랐음이니라. 아멘!

밑그림이 좋아야 진짜 그림도 좋아집니다.
자기 머릿속에 '훌륭한 사람'으로 그려놓은 것과
그냥저냥 대충 그려놓은 것과는 훗날 차이가 큽니다.
자기 이미지를 늘 멋있게, 아름답게, 당당하게 그리세요.
오늘의 모습보다 내일 더 좋은 모습을 그리며
새 날을 맞으면 하루가 늘 새롭습니다.
2008년 13일째 아직 늦지 않았습니다.
새롭게 아름답게 그리세요.

"오직 너는 마음을 강하게 하고 극히 담대히 하라
두려워 말며 놀라지 말라 네가 어디로 가든지
네 하나님 나 여호와가 너와 함께 하느니라"(여호수아)

『포기하지 마십시오! 할 수 있습니다!』

I can do it! Because GOD is with me!
"나는 할 수 있다! 왜냐하면 주 하나님 아버지께서 나와 동행하시 때문이다!"
할 수 있다! 하면 된다! 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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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유로워지 연습 ☆

사람들은 종종 말한다.
"막내가 고등학교를 졸업하는 즉시 이 지긋지긋한 결혼생활을 정리할 겁니다."
"연급을 받을 수 있게 되면 곧바로 이 한심한 직장을 때려치울 작정입니다."
"연휴를 보내고 나서 운동을 시작할 계획입니다."
이 말들은 모두 변명에 지나지 않는다.

'지금' 이 바로 스스로 만들어놓은 감옥의
문을 열고 당당히 걸어나와 자유를 누리기 위해,
당신 영혼 속에 이미 존재하는 열쇠를 활용할 시점이다.
자유를 누리기 위해 문을 열어라. 매일 자유로워지는 연습을 하라.

해야 할 일을 뒤로 미루면, 그 일이 마무리될 때까지 자유가 없습니다.
'해야 할 일'이 늘 머릿속을 맴돌고 잇으니까요.
몸이 아파도 자유가 없습니다. 마음은 원해도 몸이 안 다라 주니까요.
일의 우선순위를 정해 두고 한 가지씩 착착 덜어내는 훈련이
몸에 배어 있을 때
자유도 얻고 자신감도 생깁니다.

- 고도원의 아침편지 -

☆ 들보를 빼라 ☆

'남이 하면 불륜, 내가 하면 로맨스'라는 말이 잇다.

이 말처럼 우리는 대부분 자신에 대해서는
관대하거나 동정적이지만 남에 대해서는 아주 냉정하다.

자식에 대한 태도를 보라.
남의 자식이 흘리는 코는 불결하고 내 자식이 코 흘리는 것은 귀엽기까지 한다.

자기 자식이 집안에서 뛰어놀면 씩씩하게 보이고,
남의 자식이 뛰어놀면 예의 없게 보인다.


자기가 말을 많이 하면 필요한 말을 했다고 생각하고,
남이 말을 많이 하면 수다스럽다고 한다.

자기가 비싼 물건을 사면 필요해서라고 말하고,
남이 고급 물건을 사면 사치스럽다고 말한다.

이처럼 우리 인간은 자신에게는 후하고
남에 대하여는 비판적인 성향을 가지고 있다.

그 이유는 우리 안에 죄 성이 있기 때문이다.
예수님의 말씀처럼 형제의 눈 속에 있는 티는 보고

자신의 눈 속에 있는 들보를 보지 못하기 때문이다.

『주님은혜감사』
좋은 것만 보고, 좋은 것만 생각하고, 좋은 말만 합시다.

(수 7:5)
아이 사람이 그들의 삼십육 인쯤 죽이고
성문 앞에서부터 스바림까지 쫓아가서 내려가는
비탈에서 쳤으므로 백성의 마음이 녹아 물같이 된지라

(시 43:-5)
내 영혼아 네가 어찌하여 낙망하여 어찌하여 내 속에서 불안하여 하는고
너는 하나님을 바라라 나는 내 얼굴을 도우시는 내 하나님을 오히려 찬송하리로다

(잠 3:6)
너는 범사에 그를 인정하라 그리하면 네 길을 지도하시리라. 아멘!

어느 가정에도
좋은 일과 궂은 일, 견디기 힘든 순간
그리고 난처한 사건들이 있게 마련이다.
부모와 자녀 사이의 관계만큼 감정이 복잡하게 얽혀있는 관계도 없다.

그러나 이 관계처럼 아름다운 것도 없다.
그리고 이러한 관계는 우리에게 어려운 상활이 닥칠 때 마다
꼭 붙잡아야 하는 것이기도 하다.

- 《아이는 기다려주지 않는다 》중에서 -

(막 9:23)
"할 수 있거든이 무슨 말이냐 믿는 자에게는 능치 못할 일이 없느니라"

I can do it! Because GOD is with me!
"나는 할 수 있다! 왜냐하면 주 하나님 아버지께서 함께 하시기 때문이다!"
할 수 있다!  하면 된다!  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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