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안합니다 어머니 ♡
나이가 들어가면서 병아리 눈물만큼 철이 드는가.
병상에 누워 아무 것도 하지 못하시는 어머니, 미안합니다.
입맛에 맞는 맛있는 것 먹다 말고, 먹지 못하시는 어머니, 미안합니다.
편한 잠자리 이불 덥고 자다 말고 문득, 누구에겐가 들킨 것처럼 어머니, 미안합니다.
좋은 옷, 치장하고 폼 잡고 나서 어쩐지 미안합니다. 입지 못하는 어머니
입을 크게 벌리고 웃다가도 문득 말 못하시는 어머니, 미안합니다.
몸이 불편한 사람 옆을 지나다가, 나 혼자 건강한 것 미안합니다.
싱싱한 깍두기 김치 어석어석 씹다가도, 씹지도 못하는 어머니, 미안합니다.
TV 볼륨 크게 켜고 볼 때, 듣지 못하는 어머니, 미안합니다.
하늘 푸르고 산이 싱그럽고 꽃들이 필 때, 혼자 보는 것 미안합니다.
세상 천지간 지금까지 누려온 모든 것이, 누구의 은혜인가?
너무도 분이 넘쳐 미안합니다. 어머니 미안합니다.
※ 할아버지 소원 ※
60세 부부가 생일잔치를 하고서 천사에게 소원을 말했다.
부인은 "남편과 함께 세계일주"하는 것이라 했다.
잠시 후 세계일주 비행기 표가 날라 왔다.
남편도 소원을 말했다.
"지금 마누라보다 30세 젊은 부인을 주세요"말했다.
천사는 '참 어려운 소원인데...'하더니 남편이 90세 노인으로 변해 버렸다.
인간의 탐욕은 끝이 없다.
지금의 아내와 남편으로 행복하지 못한 사람은
누구를 만나도 행복할 수 없다. 아멘!
I can do it! Because GOD is with me!
"나는 할 수 있다! 왜냐하면 하나님이 나와 함께 하시기 때문이다!"
할 수 있다! 하면 된다! 해 보자!
(창 3:6)
여자가 그 나무를 본즉 먹음직도 하고 보암직도 하고 지혜롭게 할 만큼 탐스럽기도 한 나무인지라
여자가 그 실과를 따먹고 자기와 함께한 남편에게도 주매 그도 먹은지라
(벧후 2:14)
... 굳세지 못한 영혼들을 유혹하며 탐욕에 연단된 마음을 가진 자들 ...
(잠 7:8,10,21,22)
그가 거리를 지나 음녀의 골목 모퉁이로 가까이 하여
그 집으로 들어가는데,,,
그 때에 기생의 옷을 입은 간교한 계집이 그를 맞으니..
여러가지 고운 말로 혹하게 하며 입술의 호리는 말로 꾀므로
소년이 곧 그를 따랐으니 소가 푸주로 가는 것 같고
미련한자가 벌을 받으려고 쇠사슬에 메이려 가는 것과 일반이라
(엡 4:22)
너희는 유혹의 욕심을 따라 썩어져 가는 구습을 좇는 옛 사람을 버리고
(마 13:22)
말씀을 들으나 세상의 염려와 재리의 유혹에 말씀이 막혀 결실치 못하는 자요
(요 15:5)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니 저가 내 안에, 내가 저 안에 있으면
이 사람은 과실을 많이 맺나니 나를 떠나서는 너희가 아무것도 할 수 없음이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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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 되는 한 가지 방법이 있다. 내일 할 일을 오늘하고 오늘 먹을 것을 내일 먹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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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can do it! Because GOD is with me!
"나는 할 수 있다! 왜냐하면 하나님이 나와 함께 하시기 때문이다!"
할 수 있다! 하면 된다! 해 보자!